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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H에너지 조치훈, 2년 연속 시니어바둑리그 MVP
2년 연속 시니어바둑리그 MVP를 차지한 조치훈 9단 [사진 사이버오로] KH에너지 조치훈(62) 9단이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시니어바둑리그 MVP를 차지했다.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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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치훈의 KH에너지, 2연속 시니어리그 통합 우승
시니어리그에서 팀 우승을 견인한 조치훈 9단 [사진 한국기원] KH에너지가 2연속 통합우승에 성공했다. 이번에도 조치훈(62) 9단의 손에서 끝났다. 1차전에서 위기를 딛고 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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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세 이하 선수만 … ‘루키리그’ 탄생
17세 이하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바둑 ‘루키리그’가 처음 탄생했다. ‘2018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’는 17세 이하(2001년 이후 출생) 프로기사와 아마추어(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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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
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 ‘2018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’ 세 번째 개막식이 31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. 개막식에는 대회장을 맡은 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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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바둑계 강타한 '3부녀(父女) 프로기사'
올해 각자 분야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3부녀 프로기사. 왼쪽부터 김다영 3단, 김성래 5단, 김채영 3단. [사진 한국기원] 2017년 국내 바둑계에는 ‘3부녀(父女) 프로기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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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나들이 조치훈 9단, 시니어바둑리그 MVP
조치훈 조치훈(61·사진) 9단이 시니어바둑리그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됐다. 조 9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‘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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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치훈 9단 활약으로 부산 KH에너지 우승
한국기전 참가한 조치훈 9단. [연합뉴스] 조치훈(61·사진) 9단의 부산 KH에너지가 서봉수(64) 9단의 경북 상주곶감을 꺾고 시니어리그 최강팀으로 우뚝 섰다. 부산 K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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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니어리그…'지각패'까지 나와
박영찬 5단을 기다리고 있는 강훈 9단 [사진 사이버오로]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7시니어바둑리그에서 '지각패'까지 나왔다. 이번 시니어리그는 '착점 번복 반칙패' '착점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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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둑] 시니어리그서 어이없는 '반칙패' 나와
반칙패한 상주곶감의 백성호(왼쪽) 9단과 영암월출산의 김종수 8단 대국 장면. 가운데는 박상돈 심판위원이다. [사진 한국기원]시니어리그에서 어이없는 '반칙패'가 나왔다. 8일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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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아람의 미주알고주알] 조치훈 9단의 소원
※ '미주알고주알(바둑알)'은 바둑면에 쓰지 못한 시시콜콜한 취재 뒷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. 조치훈 9단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달 31일,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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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치훈 9단 "시니어리그 출전으로 소원 이뤘다"
조치훈 9단 조치훈(61) 9단이 시니어바둑리그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. 3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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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어 바둑리그 열려 … 7개 팀 28명 격돌
20일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시니어 개막식에서 기념촬영하는 참가자들. [사진 한국기원]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 개막식이 20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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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치훈 9단 출전하는 시니어리그 개막
20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했다. [사진 한국기원]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 개막식이 20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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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일본 1500승’ 조치훈 9단, 한국 공식기전에 첫 출전
일본기원 소속 기사로 활약 중인 조치훈(61·사진) 9단이 ‘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 바둑리그’에 출전한다. 조 9단이 세계 대회나 이벤트 대회가 아닌 국내 공식기전에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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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치훈 9단, '시니어리그'로 국내기전 뛴다
조치훈 9단 [사진 한국기원] 일본기원 소속 기사로 활약 중인 조치훈(61) 9단이 ‘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’에 출전한다. 조 9단이 세계대회나 이벤트대회가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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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네 바둑선생님’ 김기헌 6단 MVP
시니어리그 초대 MVP 김기헌 6단.김기헌(57) 6단이 시니어바둑리그 초대 MVP의 영예를 안았다.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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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승부 욕심 버리니…” 부활한 서봉수·이창호
서봉수(左), 이창호(右)1990년대를 주름잡은 왕년의 스타들이 돌아왔다. ‘야전사령관’ 서봉수(63) 9단과 ‘돌부처’ 이창호(41) 9단이 까마득하게 어린 후배들과의 대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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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바둑 브리핑] 음성 인삼, 시니어바둑 챔프전 진출 外
음성 인삼, 시니어바둑 챔프전 진출13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음성 인삼이 인천 예림도어를 2대 0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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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젊을 땐 승부집착…취미처럼 두는 지금 바둑이 참 좋다”
시니어리그 정규리그 1위 팀인 상주 곶감의 주장 서봉수 9단. “프로기사는 우승이 목표다. 시니어리그도 우승을 목표로 두겠다”고 했다. [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]‘야전사령관’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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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봉수의 상주 곶감 2연승, 우승 후보로 떠올라
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2라운드에서 맞붙은 서봉수 9단(왼쪽)과 김일환 9단. [사진 한국기원]상주 곶감이 2연승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. 3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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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훈현의 ‘영암 월출산’ 개막전 승리
22일 영암 월출산 조훈현(왼쪽) 9단이 전주 한옥마을의 최규병 9단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. [사진 한국기원]22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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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훈현·유창혁·서능욱·서봉수…바둑의 전설 격돌
올해 신설된 ‘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’의 출범식이 17일 열렸다. [사진 한국기원]‘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’ 출범식이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